“머리 빨리 안 자라” 김광규의 애절한 외침

재생 0| 등록 2018.09.12

김광규는 "언니 머리는 금방 자라요"라는 송은이 말에 격분하며 "머리 빨리 안 자라"라고 외친다.

김광규는 "언니 머리는 금방 자라요"라는 송은이 말에 격분하며 "머리 빨리 안 자라"라고 외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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