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할 정도로 안 잔다” 잠에 죄책감을 느끼는 고3의 생각

재생 0| 등록 2018.09.02

많은 고3 청소년들은 "잠을 자면 일단 죄책감이 들죠"라고 말한다. 동영상 제작자 정지용 군은 "권장수면시간이 8시간 정도라…

많은 고3 청소년들은 "잠을 자면 일단 죄책감이 들죠"라고 말한다. 동영상 제작자 정지용 군은 "권장수면시간이 8시간 정도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라며 수면부족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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