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거 하나없는 양세종의 애타는 목소리 “나 들려요 말해요”

재생 0| 등록 2018.08.21

양세종(공우진)은 휴대전화를 침대 아래로 떨어뜨리고 안타까워한다. 그는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신혜선(우서리)에게 “나 …

양세종(공우진)은 휴대전화를 침대 아래로 떨어뜨리고 안타까워한다. 그는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신혜선(우서리)에게 “나 들려요 말해요”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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