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을 기다린 저녁, 오늘 '이산가족 상봉' 첫 개별 식사

재생 0| 등록 2018.08.21

어제(20일) 금강산에서 65년 만에 꿈에 그리던 형제와 자매, 부모와 자식들을 만난 이산가족들은 북측이 마련한 환영만찬을 …

어제(20일) 금강산에서 65년 만에 꿈에 그리던 형제와 자매, 부모와 자식들을 만난 이산가족들은 북측이 마련한 환영만찬을 함께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오늘은 개별 상봉에 이어 이산가족 상봉 행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개별 식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공동취재단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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