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시윤, 네버엔딩 큰아들 걱정 김혜옥에 ‘투덜투덜’

재생 0| 등록 2018.08.16

윤시윤(한강호)은 끊임없이 형을 언급하며 형만 걱정하는 엄마 김혜옥(임금미) 앞에서 괜히 투덜대기 시작한다.

윤시윤(한강호)은 끊임없이 형을 언급하며 형만 걱정하는 엄마 김혜옥(임금미) 앞에서 괜히 투덜대기 시작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6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친애하는 판사님께 8회 3/17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