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신혜선에 깊은 아쉬움 “시간 천천히 갔으면…”

재생 0| 등록 2018.08.14

양세종(공우진)은 예지원(제니퍼)에게 은근히 자신의 속마음을 전한다. 예지원은 그런 양세종의 마음을 눈치채고 조언을 한다.

양세종(공우진)은 예지원(제니퍼)에게 은근히 자신의 속마음을 전한다. 예지원은 그런 양세종의 마음을 눈치채고 조언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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