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함을 느낄 수가 없다 용산 ‘탕수육+간짜장’ 맛집

재생 0| 등록 2018.08.13

용산에서 50년간 가게를 이어온 탕수육의 달인을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만나보았다.

용산에서 50년간 가게를 이어온 탕수육의 달인을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만나보았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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