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운명의 장난에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

재생 0| 등록 2018.08.13

알렉스(신상혁)는 이인혜(윤지영)와 연락이 닿질 않자 정경순(윤기숙)에 전화를 걸어 이인혜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이인혜는 …

알렉스(신상혁)는 이인혜(윤지영)와 연락이 닿질 않자 정경순(윤기숙)에 전화를 걸어 이인혜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이인혜는 공원 벤치에 앉아 알렉스가 불러준 노래를 들으며 그간 추억들을 회상하고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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