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4세의 김영성 씨, 명동서숙을 지키는 특별한 사연

재생 0| 등록 2018.08.11

손자로서 할아버님의 독립운동을 인정받으려는 노력

손자로서 할아버님의 독립운동을 인정받으려는 노력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1
카테고리       교양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