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박솔미, 김병만 노고에 ‘눈물’

재생 0| 등록 2018.08.10

박솔미는 완성된 바지선이 물 위에 뜨자 울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의 심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한다.

박솔미는 완성된 바지선이 물 위에 뜨자 울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의 심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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