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신혜선에 닫힌 마음의 문 열며 ‘심쿵 스킨십’

재생 0| 등록 2018.08.07

양세종(공우진)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신혜선(우서리)의 손을 만류하며 직접 눈물을 닦아준다. 그리고 신혜선의 얼굴을 가볍게 …

양세종(공우진)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신혜선(우서리)의 손을 만류하며 직접 눈물을 닦아준다. 그리고 신혜선의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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