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문성근을 원하는 조승우, 손발 척척 맞는 두 사람

재생 0| 등록 2018.08.07

구 사장(조승우)과 독대한 부원장 김태상(문성근) "까놓고 갑시다. 난 원장 김태상을 원합니다." 승효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구 사장(조승우)과 독대한 부원장 김태상(문성근) "까놓고 갑시다. 난 원장 김태상을 원합니다." 승효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거라 확답하는 태상 자회사 설립에 벌써부터 손발이 잘 맞는 두 사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7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