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조차 힘든 최지연의 무릎상태 ‘무용수의 상처’

재생 0| 등록 2018.08.06

4살때 부터 무용을 했던 최지연의 무릎은 일상조차 힘들 정도로 많이 손상되었다. 남편 손병호는 “아내는 춤출 때 잊어버린다”…

4살때 부터 무용을 했던 최지연의 무릎은 일상조차 힘들 정도로 많이 손상되었다. 남편 손병호는 “아내는 춤출 때 잊어버린다”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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