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이동욱에 던지는 아쉬움 "두 분 잘 됐으면 좋았을걸"

재생 0| 등록 2018.08.06

냉장고 속 엄마의 반찬을 발견한 진우(이동욱) "원장님 장례식, 엄마 혼자 다녀오셨대. 두 분 잘 됐으면 좋았을걸." 형에게…

냉장고 속 엄마의 반찬을 발견한 진우(이동욱) "원장님 장례식, 엄마 혼자 다녀오셨대. 두 분 잘 됐으면 좋았을걸." 형에게 아쉬움을 건네는 선우(이규형)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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