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무섭다” 이유영, 냉정한 박병은 태도에 ‘울컥’

재생 0| 등록 2018.08.02

이유영(송소은)과 박병은(오상철)은 서로 다른 입장차를 줄이지 못한다.

이유영(송소은)과 박병은(오상철)은 서로 다른 입장차를 줄이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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