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허성태에 그대로 돌려준 통쾌한 복수 “판사가 최고”

재생 0| 등록 2018.08.01

허성태(홍정수)와 다시 함께 엘리베이터에 타게 된 이유영(송소은)은 곧바로 허성태의 말을 받아치며 통쾌한 복수에 성공한다.

허성태(홍정수)와 다시 함께 엘리베이터에 타게 된 이유영(송소은)은 곧바로 허성태의 말을 받아치며 통쾌한 복수에 성공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1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