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독] 기억을 못 할 뿐, 우리는 매 순간 창의적인 것!

재생 0| 등록 2018.07.31

화끈거리는 손등 손바닥으로 쓸며, 바닥에 남은 커피 입안에 털어 넣었다.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했던가…

화끈거리는 손등 손바닥으로 쓸며, 바닥에 남은 커피 입안에 털어 넣었다.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했던가. 이성복 - '그렇게 소중했던가' 中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31
카테고리       교양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