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배신당한 윤시윤의 눈물 “아..아닌데”

재생 0| 등록 2018.07.25

형(한수호)을 위기에서 구한 윤시윤(한강호)은 억울하게 경찰서에 가게 된다. 거짓 진술을 하는 형과 두둔하는 엄마에게 깊은 …

형(한수호)을 위기에서 구한 윤시윤(한강호)은 억울하게 경찰서에 가게 된다. 거짓 진술을 하는 형과 두둔하는 엄마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는 윤시윤은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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