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배 "무더위 식혀줄 태풍 소식 당분간 없어"

재생 0| 등록 2018.07.24

뜨겁게 달아오른 지표면을 식힐 빗줄기를 넘어 태풍을 기다리는 실정이 됐습니다. 지난 1994년도엔 그래도 태풍이 열기를 식혀…

뜨겁게 달아오른 지표면을 식힐 빗줄기를 넘어 태풍을 기다리는 실정이 됐습니다. 지난 1994년도엔 그래도 태풍이 열기를 식혀줬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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