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닭죽 끓였어요” 김재원, 아픈 남상미 걱정

재생 0| 등록 2018.07.21

김재원(한강우)은 밤새 악몽에 시달려 몸이 좋지 않은 남상미(지은한)를 위해 죽을 끓여 대접한다.

김재원(한강우)은 밤새 악몽에 시달려 몸이 좋지 않은 남상미(지은한)를 위해 죽을 끓여 대접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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