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천 "아시아나·대한항공 ′오너리스크′ 심각…총수 퇴진 가능성 없어"

재생 0| 등록 2018.07.19

지난 주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첫 공동집회가 있었고 이번 주에도 아시아나 직원들의 4차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주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첫 공동집회가 있었고 이번 주에도 아시아나 직원들의 4차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두 항공사 직원들은 한 목소리로 그룹 총수 퇴진을 요구했는데요. 정작 조양호, 박삼구 회장은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퇴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총수 퇴진 없이 총체적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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