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너무도 단호한 그녀의 한 마디 “끝내”

재생 0| 등록 2018.07.16

정려원(단새우)은 자신의 말에 대답 못하는 준호(서풍)에게 "알았어. 그럼 헤어져"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정려원(단새우)은 자신의 말에 대답 못하는 준호(서풍)에게 "알았어. 그럼 헤어져"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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