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 꽃길만 걷자♥" 린을 울렸던 댓글의 주인공

재생 0| 등록 2018.07.15

초등학교 5학년부터 린을 좋아했던 팬 린의 SNS에 글을 남겼던 모창능력자 [울 언니 꽃길만 걸어요♥] 그 댓글을 보고 밤새…

초등학교 5학년부터 린을 좋아했던 팬 린의 SNS에 글을 남겼던 모창능력자 [울 언니 꽃길만 걸어요♥] 그 댓글을 보고 밤새 펑펑 울었던 린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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