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도로 포장 하라는 장모 지시에 울상 ‘청천벽력’

재생 0| 등록 2018.07.14

이만기의 장모는 일을 하러 다니는 길에 시멘트를 발라 포장해달라고 이만기에 부탁한다. 이만기는 자신이 할 수준의 일이 아니라…

이만기의 장모는 일을 하러 다니는 길에 시멘트를 발라 포장해달라고 이만기에 부탁한다. 이만기는 자신이 할 수준의 일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지만 결국 장모의 말에 묵묵히 따르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4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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