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특활비, 감사 못 하는 구조…철저한 감시해야"

재생 0| 등록 2018.07.09

국회의장은 해외 순방길에 나설 때마다 5만에서 6만 달러 정도의 국회 특활비를 받았는데 그중 박희태 전 의장이 가장 많은 경…

국회의장은 해외 순방길에 나설 때마다 5만에서 6만 달러 정도의 국회 특활비를 받았는데 그중 박희태 전 의장이 가장 많은 경비를 사용했구요. 3년간 가장 많은 국회 특활비를 받은 의원은 박지원 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번에 7천4백만 원을 쓰기도 하고 3년간 5억9000만 원의 특활비를 받았는데요. 국민들 입장에선 큰 금액인데, 원내대표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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