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아!” 준호, 깐죽거리는 김사권에 멱살 잡이

재생 0| 등록 2018.07.03

준호(서풍)는 자신에게 깐죽거리며 신경을 긁는 원수와도 같은 김사권(용승룡)의 태도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준호(서풍)는 자신에게 깐죽거리며 신경을 긁는 원수와도 같은 김사권(용승룡)의 태도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3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