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12회 2/13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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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성동일,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형사부 업무 떠안은 민사 4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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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재생중고아라, 신뢰받는 사법부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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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주폭(酒暴) 사건을 두고 팽팽히 맞선 김명수vs성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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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신입생 환영회] 왜 마셔야 되죠? 제대로 사고친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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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그만 좀 하시죠♨＂ 김명수, 지하철 취객을 한 손으로 제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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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이엘리야의 바텐더 시절, '진짜' 이야기가 쓰고 싶어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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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마음을 확인한 류덕환♥이엘리야의 첫키스 -///- (갈 곳 잃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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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 류덕환 ↖(^ㅡ^)↗ (ft.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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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고아라가 생각하는 피고인의 죄, '나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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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개xx야!!＂ 이엘리야를 향한 험담에 분노한 류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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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징역 5년'의 무게… 괴로운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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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고아라, 김명수를 향한 고백 ＂폐 좀 끼쳐도 괜찮아요.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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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13회 예고] 걱정 말아요… 내가 언제 봐준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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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38미스 함무라비 ＂기죽지 마, 잘못한 거 없어＂ 언제나 성동일의 편인 아내^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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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3:01미스 함무라비 류덕환과 이엘리야(판사-속기사)의 연애, 판사답지 않은 일?! -
재생 01:58미스 함무라비 인내심 강한(?) 성동일, 1초 만에 김명수에 버럭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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