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준호에 소심한 주정 “부럽다 이 새끼야”

재생 0| 등록 2018.07.02

준호(서풍)와 정려원(단새우)의 키스를 목격한 뒤 홀로 술에 취한 장혁(두칠성)은 뒤늦게 방에 돌아와 준호에게 소심한 주정을…

준호(서풍)와 정려원(단새우)의 키스를 목격한 뒤 홀로 술에 취한 장혁(두칠성)은 뒤늦게 방에 돌아와 준호에게 소심한 주정을 부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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