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육성재, 이승기에 민망한 고백 “저 바다낚시 두 번째에요”

재생 0| 등록 2018.07.01

육성재는 낚시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승기의 의심에 민망한 진심을 고백한다.

육성재는 낚시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승기의 의심에 민망한 진심을 고백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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