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서 나온 우희진의 착잡한 한마디 “다 내 업보야”

재생 0| 등록 2018.06.20

이혼 결심한 후 짐을 싸놓고 박준혁(신현준)을 기다린 우희진(최경신)은 마지막으로 박준혁과 안녕을 고한 후, 시부모님에게 인…

이혼 결심한 후 짐을 싸놓고 박준혁(신현준)을 기다린 우희진(최경신)은 마지막으로 박준혁과 안녕을 고한 후, 시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온다. 이어 친모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다 내 업보”라고 자책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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