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자신 내쫓으려는 윤미라에 살벌한 일갈 “이 집 귀신될 것”

재생 0| 등록 2018.06.15

우희진(최경신)은 자신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윤미라(임은자)가 박준혁(신현준)과의 이혼을 종용하며 조롱하자 "저 이 집 …

우희진(최경신)은 자신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윤미라(임은자)가 박준혁(신현준)과의 이혼을 종용하며 조롱하자 "저 이 집 귀신 될거다. 어머니 제사도 제 손으로 받게 될 것이다"라고 일갈하며 이혼하길 거부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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