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푹푹 꺼지는 답없는 사막에 배정남, ＂갈 수 있나?＂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뭔가 발견한(?) 차태현!

지대장 지진희, 능수 능란하게 동생들 챙기고 선크림 바르는 여유까지?!

조세호, 낙타에 짐 싣기도 만만치 않다..

드디어 ‘원정‘이 시작됐다!

사막과의 첫 대면! 평소와 다른 환경에 ‘멘붕‘

시작부터 지병 고백에 눈에 뵈는 것 없는 원정 대원들ㄷㄷ

조세호 언어, 말 따로 마음 따로 ＂괜찮습니다 (죽겠습니다)＂

배정남-조세호, 땡볕 속에서 우정 쌓는 개그듀오

열난 머리 SO HOT하게 달궈주기!

짧은 영어로라도 하소연하고 싶지만 현실 묵언수행

탐험도 식후경, 사막 가기 전 거하게 조찬 회동!

진수성찬에 신나 사막은 이미 안중에도 없는.. (사막 안녕~)

배정남, 조세호에 ＂요구르트 아줌마 안 같아요?＂

해가 중천인데 우리.. 언제 출발해~?!

더위와의 전쟁, 그늘 하나로 완벽 휴식 中

이젠 쉬는 것도 쉽지않아(?) 제발 좀 쉬게 냅둬~~

골뱅이 비빔면과 와인 in 사막 (feat. 한 잔의 여유~)

당연한 게 1도 없는 사막.. ‘불길한 예감(?)‘

여기 사막인데 떡국? 배정남의 완벽식단표! (feat).비행기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