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섬 유력"…김정은 숙박비 결말은?

재생 0| 등록 2018.06.05

오늘 외신들은 세기의 담판이 될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앞바다 센토사섬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하지…

오늘 외신들은 세기의 담판이 될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앞바다 센토사섬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없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협상단의 체류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6.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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