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원의 자식"…美 시트콤 스타 인종차별 논란

재생 0| 등록 2018.05.31

미국의 인기 시트콤 주인공 로잔느 바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해 ′이슬람 형제단과…

미국의 인기 시트콤 주인공 로잔느 바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해 ′이슬람 형제단과 원숭이의 자식′이라는 트윗을 날린 건데요, 논란이 커지면서 바는 사과했지만, 방송국은 해당 시트콤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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