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주한 ′파리의 스파이더맨′ 소방관 된다

재생 0| 등록 2018.05.30

5층 건물을 맨손으로 올라가 난간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며 ′파리의 스파이더맨′이란 별명을 얻은 프랑스 청년 알고 보니…

5층 건물을 맨손으로 올라가 난간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구조하며 ′파리의 스파이더맨′이란 별명을 얻은 프랑스 청년 알고 보니 불법 이주한 난민이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그의 영웅적 행동에 감사하며 시민권과 소방관직을 제안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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