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1차 책임 제조업자지만 관리·감독 안 한 정부 탓"

재생 0| 등록 2018.05.21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라돈 침대′ 파문이 확산되면서 생활 속 라돈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가습기 살…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라돈 침대′ 파문이 확산되면서 생활 속 라돈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은 사회적 참사라고 지적하는데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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