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靑, ′폐쇄′ 아닌 ′폐기′…추후 재개 가능성도 인정 안 해"

재생 0| 등록 2018.05.15

한반도 평화에 빠른 속도로 다가가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는 한편, 우려와 지적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핵 폐기인지 폐쇄인지도 갑…

한반도 평화에 빠른 속도로 다가가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는 한편, 우려와 지적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핵 폐기인지 폐쇄인지도 갑론을박이 상당한데요. 청와대가 ′폐기′로 용어를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폐기와 폐쇄, 어떻게 다른가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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