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시간이 다 됐다” 한지민과 눈물의 이별전야

재생 0| 등록 2015.03.26

현빈(로빈)은 예전과 달리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자, 이제 자신이 떠나야 할 때임을 느끼고 한지민(장하나)에게"시간이 다 된…

현빈(로빈)은 예전과 달리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자, 이제 자신이 떠나야 할 때임을 느끼고 한지민(장하나)에게"시간이 다 된거 같아요. 가야 할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 현빈은 하루만 더 있자며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한지민에게 몸으로 익힌 기억마저도 없어지고 있다고 그녀를 설득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3.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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