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느낌 물씬 풍기는 103호의 포스 ‘서글서글 훈남’

재생 0| 등록 2018.05.02

세 번째 남자 103호의 등장에 MC들은 "상남자다. 서글서글한 훈남이다"라고 표현한다.

세 번째 남자 103호의 등장에 MC들은 "상남자다. 서글서글한 훈남이다"라고 표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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