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정대세, 은퇴가 멀지 않은 가장의 무게 “다치지 말자”

재생 0| 등록 2018.04.24

현역 운동선수인 추성훈과 정대세는 '은퇴'에 대해 속 깊은 얘기를 한다. 추성훈은 "다치지 말고 올해도 잘하자"라고 파이팅한…

현역 운동선수인 추성훈과 정대세는 '은퇴'에 대해 속 깊은 얘기를 한다. 추성훈은 "다치지 말고 올해도 잘하자"라고 파이팅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4. 2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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