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美 경찰, ′경찰견′ 아닌 ′경찰묘′ 입양한 사연

재생 0| 등록 2018.04.16

모두가 경찰견을 선택할 때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 트로이 경찰서는 경찰묘를 선택했습니다. 경찰서 공식 트위터 팔로워가…

모두가 경찰견을 선택할 때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 트로이 경찰서는 경찰묘를 선택했습니다. 경찰서 공식 트위터 팔로워가 1만 명이 되면 경찰견이 아닌 경찰묘를 들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인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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