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검찰 개혁서 당사자인 검찰 소외 없어"

재생 0| 등록 2018.04.02

청와대가 지난 1월 14일 조국 민정수석을 통해 국정원과 검찰·경찰 등 3대 권력기관 구조 개혁안을 발표하며 개혁에 시동을 …

청와대가 지난 1월 14일 조국 민정수석을 통해 국정원과 검찰·경찰 등 3대 권력기관 구조 개혁안을 발표하며 개혁에 시동을 걸었는데요. 문무일 검찰총장, 지난 29일 검찰 개혁의 당사자인 검찰이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문 총장의 비판의 근거 어떻게 보십니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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