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브리핑] 950t 육교 붕괴 14명 사상

재생 0| 등록 2018.03.19

먼저 미국입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육교가 무너져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5일…

먼저 미국입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육교가 무너져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15일 오후, 플로리다 국제대학 인근에서 신축 공사 중이던 950톤 무게의 육교가 무너지면서 달리던 8대의 차량을 덮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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