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만 들고 왔어요‥” 김선아, 심플한 ‘동침 준비물’

재생 0| 등록 2018.03.05

김선아(안순진)는 감우성(손무한)의 집으로 올라와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칫솔을 내보이며 어색함을 간신히 참는다.

김선아(안순진)는 감우성(손무한)의 집으로 올라와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칫솔을 내보이며 어색함을 간신히 참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3.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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