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모두에게 저녁있는 삶이 주어질 때까지

재생 0| 등록 2018.03.02

결혼해서 애낳고 살기 겁나는 사회. 저출산 절벽으로 내몰린 국가. 저녁있는 삶이 없는 한 이 재앙을 벗어나긴 힘들겁니다. 기…

결혼해서 애낳고 살기 겁나는 사회. 저출산 절벽으로 내몰린 국가. 저녁있는 삶이 없는 한 이 재앙을 벗어나긴 힘들겁니다. 기성세대에게 근로시간 단축은 의미있는 새 질서입니다. 그런데 5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가 558만명이 넘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는 노조가 아닌 안전망 없는 영세 노동자에게 맞춰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용감한토크쇼 직설 마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3.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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