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등용 논란" 휩싸인 이방카·쿠슈너 부부

재생 0| 등록 2018.03.01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은 그동안 백악관 기밀 정보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장인이 트럼프 대통령…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은 그동안 백악관 기밀 정보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장인이 트럼프 대통령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게 됐습니다. 사위와 딸 등 대통령의 친족들이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2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