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재앙 맞닥뜨린 구타, 제2의 알레포되나

재생 0| 등록 2018.02.22

"학살, 홀로코스트" 국제사회가 지금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이렇게 표현하며 공습 중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군…

"학살, 홀로코스트" 국제사회가 지금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이렇게 표현하며 공습 중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알레포는, 민간인 사망자만 2만 명이 넘었던 시리아 내전의 비극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타가, 제2의 알레포가 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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