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브리핑] ′인간 이하 취급′ 인니 출신 가사도우미 사망

재생 0| 등록 2018.02.19

먼저 말레이시아입니다. 페닝의 한 가정집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도우미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다가 숨지는 일이 벌어…

먼저 말레이시아입니다. 페닝의 한 가정집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도우미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다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1일 구출된 뒤 사망한 21살 아델리나 리사오씨는 몸 곳곳에 멍자국과 심각한 상처가 곪아 있었으며 지난 몇 달간 현관문 근처에 묶어둔 개와 함께 잠을 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집 주인인 60대 여성과 이 여성의 두 자녀를 학대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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