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샤워는 90초만′…최악의 가뭄 탓

재생 0| 등록 2018.02.06

정부가 직접 나서서 주민들에게 샤워는 90초만 하라고 당부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

정부가 직접 나서서 주민들에게 샤워는 90초만 하라고 당부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세계적 관광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얘기입니다.4월부터는 수돗물 공급을 완전히 끊는다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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