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시한부에서 기적의 사나이로! 췌장암을 극복한 남자의 사연은?!

재생 0| 등록 2018.01.01

2015년 10월 췌장암 4기를 진단받은 임현용(61) 씨. 이미 췌장 꼬리 부위에 4cm 크기에 다발성 간 전이가 되었고,…

2015년 10월 췌장암 4기를 진단받은 임현용(61) 씨. 이미 췌장 꼬리 부위에 4cm 크기에 다발성 간 전이가 되었고, 복막과 비장도 의심되는 상황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개월뿐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수술도 불가능하고 치료를 해도 통증 완화와 수명연장만 기대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경우였다. 그러나 7개월간에 항암치료 끝에 4기에서 2기로 호전되며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몸이 되었다. 수술 후, 다행히 예후가 좋아 의료진들도 ‘드문 경우’라 이야기했다는데.. 대수술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좋았던 비결은 바로 기초체력 덕분.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0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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